할머니횟집

Description

Description

정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맛집

<1박 2일>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이미 할머니횟집은 향어백숙 전문점으로 입소문 자자한 곳이었다. 찾아가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꽤나 유명해서 단골손님과 소문을 듣고 온 손님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뤘던 식당.

정선 여행 중 만나는 지역민들에게 맛있는 식당을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추천해주는 곳이 여긴데,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오는 매력 넘치는 곳이다.

정선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들려야 하며 향어백숙을 위해 정선 여행을 떠나도 될 만큼 굉장한 식당. 동그라미 치고 별표를 그려놔도 모자를 맛집임에 틀림이 없다.

 

향어로 백숙을 만든다고?

민물고기인 향어로 백숙을 한다니 그 이름도 생소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겐 당혹스럽고 걱정스런 음식일 수밖에 없지만 강에서 나는 물고기는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와 달리 비린내와 맛이 덜하고 흙냄새를 풍기며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향어를 푹 고아낸 뽀얀 국물은 사골 국물처럼 뽀얗고 진하며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생선으로 맛을 낸 요리일지도 모를 만큼 비린내가 나지 않는데 이는 향어 본래의 향도 그렇지만 20여가지의 다양한 한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끓였기 때문이다.

다양한 야채와 약초를 헤집고 나타나는 향어의 살은 아주 잘 익어 젓가락이 닿는 순간 부드럽게 풀어진다. 그런데도 쫄깃한 맛이라니! 정선의 명물 찰옥수수 알갱이와 감자가 들어있어 더 걸쭉한 맛을 내는데 건져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맛과 건강을 생각한 고마운 시골집 밥상

송어회의 붉은색은 묘한 빛깔로 젓가락을 유혹한다. 회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각종 야채와 초고추장, 들기름, 콩가루를 조금 넣어 비빔회로 먹어도 아주 맛이 좋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기 전 마주하게 되는 항아리는 다양한 장아찌들을 품고 있는데 직접 담가서인가 반찬으로 나온 장아찌는 향어백숙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밑반찬까지도 하나 같이 정갈한 맛이 일품이다.

몸에 좋은 음식에 맛까지 더한 착한 식당! 날로 높아져가는 인기에 기다림은 필수가 되었지만 이런 귀한 음식은 기다려 맞이해도 기분이 좋다. 기다릴 수 없어 당장 그 맛을 보겠다는 조바심이 있다면,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고 가길 권한다.

진하고 구수한 맛이 그립거나 기운 나게 만들어줄 싱싱한 음식이 생각나는 때엔 할머니횟집을 찾아보자.

 

메뉴&가격: 향어백숙 中 50000원, 大 55000원 / 송어비빔회 35000원 / 촌닭황기백숙 50000원 / 곤드레나물밥 9000원 / 도토리 더덕무침 15000원

영업시간: 9시~21시

Contact

Contact
  • Address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소금강로 80-23
  • Phone
  • Category
    맛집정보
  • Location
    강원도, 정선
  • Tags
    송어비빔회, 정선맛집, 할머니횟집, 향어백숙

Location

할머니횟집
Get directions

Contact

할머니횟집
  • By 최 지혜
  • Email: prpension@naver.com
Please create a form with contact 7 and add.

Theme Settings > Item Pages > Contact > Contact Form ID

Events

할머니횟집
No 이벤트 Found

Ratings

할머니횟집

0

0 Total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