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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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찜과 황태구이의 대관령

겨울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4개월 이상이 지나 속살이 노랗게 익어가면 드디어 황태가 된다. 기온 차가 심하고 매서운 바람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대관령에 황태덕장이 생기면서 함께 유명해진 대관령 황태촌.

많은 황태 맛집 중에서도 허영만의 <식객> 21권에 황태찜과 구이를 잘하는 곳으로 소개된 바 있는 강원도 평창의 노다지 식당. 대관령을 지난다면 그 맛을 아니 볼 수가 없다.

황태구이는 포슬포슬 두툼한 황태가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양념과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도 술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퍽퍽하게 생겼는데 걸리는 것 없이 부드럽게 넘어간다. 속을 풀어주는 진한 황태국은 뽀얀 국물이 인상적이다. 한 그릇 쭉 들이키면 목구멍부터 저기 몸 속 깊숙이까지 뻥 뚫리는 기분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노다지

모든 메뉴가 다 맛나지만 손님들은 한결같이 오삼불고기를 찾는다. 오삼불고기로 TV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몇 번 있다니 할말 다했지.

윤기가 흐르는 통통한 오징어에 도톰한 삼겹살, 양념이 잘 배어 그 빛깔이 어찌나 고운지! 하얀 기름종이 위에 올려진 새빨간 오삼불고기가 눈을 먼저 즐겁게 한다.

익지도 않았건만 지글지글 소리에 벌써부터 침이 고이고, 큼직한 오징어와 삼겹살이 가위 따라 삭삭 잘리는 모습에 입맛을 다신다. 다 익어갈 즈음 우동면발을 넣어 한 번 더 볶아주면 드디어 완성. 텁텁하지 않고 맛있게 매운 맛에 쉼 없이 먹게 된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데 또 칼칼하니 감칠맛이 돌아 금방 바닥을 드러내며 사라지는 아쉬운 오삼불고기여.

아직 배가 차지 않았다고 슬퍼할 틈이 없다. 잽싸게 볶음밥을 주문! 고소한 밥과 김, 참기름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눈과 코와 입을 자극한다.

오삼불고기에 어울릴만한 특별한 마실거리를 찾는다면 강원도 옥수수동동주를 추천.

 

메뉴&가격: 황태구이정식 12000원 / 황태국 7000원 / 오삼불고기 12000원 / 곤드레돌솥밥 1000원 등

영업시간:  9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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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dress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5-40
  • Phone
  • Category
    맛집정보
  • Location
    강원도, 평창
  • Tags
    노다지식당, 대관령맛집, 대관령황태, 식객, 오삼불고기, 평창노다지, 평창맛집, 황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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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최 지혜
  • Email: prpens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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